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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 작은 구멍들 '몰카 공포'
지하철역 공공화장실 등 여러 곳서 구멍 존재 확인경첩.잠금쇠.휴지걸이 등 뗐다 붙였다 하며 생길수도몰카 설치될 가능성 낮지만 천장.환풍기에 숨긴 경우도 지난 16일 SNS에 서울 신촌의 한 대형카페 건물 화장실이라고 올라온 사진에는 화장실 칸막이 문 부분에 구멍을 확인할 수 있다. "여자화장실에 의문의 작은 구멍들이 진

文대통령-기업인 대화, 자산순위 홀수·짝수로 나눠 진행(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윤보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오는 27~28일 첫 기업인 대화는 참가 대상 그룹들의 자산 순위를 기준으로 홀수와 짝수로 구분해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대통령과 대기업 대표의 첫 상견례인 만큼 그룹 총수 상당수가 참석하지만 일부 총수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간담회 첫날인 27일에는 그룹별 자산 순위

포르셰 고위관계자 "우리도 아우디에 속았다"..VW그룹 내분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폴크스바겐(VW) 그룹의 자회사 포르셰의 고위 관계자가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자신들도 같은 VW 자회사인 아우디에 속은 셈이라고 주장하며 아우디 경영진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갈수록 확산하고 독일 자동차업계 전체의 담합 의혹으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가운데 독일 최대 자동차그룹의 내분이

[올댓차이나]돈줄 마른 하이난항공그룹..中은행, 잇달아 대출중단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공세적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불리며 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복합기업 하이난항공그룹(HNA)이 내우외환에 직면했다. 미국의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대출, 컨설팅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데 이어, 중국 주요 은행들도 올들어 신규대출을 중단하거나 대출 한도를 줄이는 등 위험관리

익산역 광장에 소녀상 건립 차질..코레일 불가 입장 고수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역 광장 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이 코레일 측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 익산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익산역 광장 내 소녀의상 건립에 대해 코레일에서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광장 내 조형물 설치 선례가 없고 고객 이동 동선에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코레일 관

'평창 붐업' 나선 文대통령..김연아에게 홍보대사 명함 받아
(서울·평창=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24일 비행기로 강릉으로 이동한 후 다시 차량편으로 평창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행사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지방

佛 유대계 살해에 "테러냐 살인이냐" 논쟁..대통령도 가담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프랑스에서 3개월 전 발생한 유대계 살해 사건이 '테러란 무엇인가'에 관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논란은 현지 검찰이 지난 4월4일 발생한 유대계 여성 사라 알리미(65) 살해 사건을 정신이상자가 저지른 단순 살인으로 처리하면서 시작됐다. 유가족과 유대계 공동체는 크게 반발했

李총리 "정부, 신고리 예단 안 해..시민의식 반영되면 충분"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꾸려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와 관련해 "위원 여러분들이 과정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잘 관리해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잘 반영되면 그것으로 저희들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저를 포함한 정부의 그 누구도 예단을 갖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검경수사권 조정 '반대'.. 공수처 설치 '유보'"
인사청문회"경찰의 수사기록만 보고 기소여부 판단은 어렵다"국회출석 요구 관련해선 '정치 중립성.수사 공정성' 확보 전제로 출석할 것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정부 첫 검찰총장에 지명된 문무일 후보자(56.사법연수원 18기)가 현

'원내 4당 체제 정치함수'.. 민주당 "1야당 고립"-한국당 "국지전"
17일 오후 6시, 여야 4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앞에 두고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실에 마주 앉았다. 안행위 심의에서 도저히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4당 간사와 정책위의장이 담판을 지으려 만났지만 역시나 실패였다. 2, 3야당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쟁점마다 다른 짝을 이룬 탓이다. 물관리 기능을 환경부로 합치는 데는

문무일 청문회서 靑캐비닛 문건·우병우 수사 놓고 '공방'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이정호 기자,이유지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의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최근 청와대가 공개한 국정농단 관련 캐비닛 문건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여당은 국정농단 재판의 주요한 증거라고 강조한 반면, 야당은 비밀누설을 포함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며 공방을 벌였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청와대가

中, 美합참의장 대북 군사옵션 거론에 "무력으로 해결 못 해"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치 상황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거론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무력으로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던퍼드 의장의 발언에 대해 평론해 달라는 요청에 "중국은 무력으로는 한반

美'퍼스트 펫' 전통 깨지나.."트럼프, 아직 반려동물 계획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대통령의 가족을 퍼스트 패밀리(first family)라 부르듯, 대통령이 재임 기간 키우는 반려동물을 '퍼스트 펫(first pet)'이라 부른다. 역대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입성 후에도 반려동물을 각별히 챙겼고, 이 동물들은 일반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퍼스트 펫 자리는 빈자리로

부산 택시 기본요금 2천800원서 200∼600원 연내 인상 추진(종합)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200∼6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4일 교통위원회를 열어 현재 2천8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3천∼3천600원으로 인상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오는 8월 14일 부산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인상 시기와 폭은 물가대책심의위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검찰, 강기훈 유서대필 손해배상 사건 이례적 항소 포기
‘유서대필 조작’ 사건으로 억울한 옥고를 치른 강기훈(53)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이 재심 사건과 관련한 소송을 포기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요 국정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중앙지검은 24일 “강씨와 그 가족의 유서대필 관련 국가배상청구 사건에 대

정부 "신고리 배심원단 판정대로 정책결정..책임은 정부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공론화위 명단발표 후 질의응답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24일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배심원단 판정 결과는 정부에 제출되고, 그대로 정책으로 수용된다"고 강조했다. 홍 실장은 '배심원단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책을 만들더라도 책임은 정부가 진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공론화위 설계에

김상곤 "교육개혁, 정부 혼자 노력으론 성공 못 해"(종합)
(세종·서울=연합뉴스) 고유선 이재영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새 정부의 교육정책은 교육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교원단체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보수성향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 간담회에서 교육정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육감 시절

일선 검사가 "지휘부 감찰" 대검에 요구..검찰 자체조사(종합)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일선 검사가 소속 검찰청 검사장과 차장검사를 감찰해달라며 대검찰청에 경위서를 제출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 A 검사는 지난달 중순 법원에 접수한 사기 등 혐의 사건 피의자의 이메일 압수수색영장을 지휘부가 회수해오자 문제를 제기하며 대검에 지휘부 감찰을 요청했다. 해당 피의자는 수억 원대

"카카오뱅크와 한판 붙겠다".. 은행들, 소액송금 파격 공세
[ 윤희은 기자 ] 오는 27일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출범을 앞두고 은행들이 간편송금 서비스를 확 바꾸고 있다. 해외송금 수수료도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10분의 1까지 낮추는 등 대대적인 인하 경쟁에 나섰다. 카카오뱅크가 핵심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빠르고 간편한 송금’ 시장에서 한판 붙겠다는 각오다. ◆간편송금 한도 높

시진핑 1인 체제 강화로 시진핑-후진타오 연합 붕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인 지배체제를 강화하면서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과의 연대가 깨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에 맞섰던 양측의 연합이 붕괴됨으로써 시 주석의 독주에 따른 권력투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제19차 공산당대회에 참가할 전국대표대회 대의원 2,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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